NEMO VORTEX PUMP SACK 니모 오라를 입으로 불고 있으니.. 입이 아파요.. 미루고 미루었던 보텍스 펌프 색을 결제했습니다.. 막상 열어보니 별거 아닌 것 같은 이 폴리 풍선 같은 게 삼만 원이 넘네요.. 뭐 본인의 입이 편해지는 이유하 나만으로 충분한 가격의 합리화가 가능한 '보텍스 펌프 색'입니다. 색상은 한 종류이고 20 데니안 폴리에스터 재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냥 텐트랑 매트 재질이랑 같은 느낌이에요. 위 동그란 부분이 매트와 연결되는 부분이고 연결되면 아래의 사진처럼 입김으로 공기를 주입 손으로 말아서 꾹꾹 눌러서 바람을 넣어주면 됩니다. 오라는 1.5회 넣으면 충분히 빵빵하게 찼습니다. (확실히 입으로 하는 것보다 편하기는 함.)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위 사진처럼 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