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ACALL 모기 훈증기 2세대 써마셀 사의 모기훈증기입니다. 구성품으로 4개의 패드, 파우치 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스 제거하고 패드 넣어줍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이소가스 먼저 연결해 주시고요. 버튼 ON~ 그리고 이그나이터 레버 올려서 불 붙여주시면 끝입니다. 메쉬 부분으로 점화 여부도 확인 가능하니 체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영상처럼 연기가 피어나면 정상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니 원하시는 장소에 배치하면 -끝- 다 사용한 패드는 색상으로 구분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모기 없는 쾌적한 캠핑을 위하여!!! 써마셀 모기훈증기 빠샤!!!

SOTO 레귤레이터 ST-340 소토사의 레귤레이터 버너입니다. 신형으로 출시된 ST-340 모델이에요. 국내에는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서 기다리다가 저질렀습니다. 박스와 설명서 모두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도통 모르겠네요.ㅎㅎ 영롱한 새 제품의 자세~ 개인적으로 실버느낌을 주는 스테인리스제품들이 더 이쁘게 느껴집니다. 버너도 이뻐 보이는 아재취미 ㅎㅎ 구형 화구보다 신형 화구가 커지면서 불이 퍼지는 면적이 확대되어 화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바람의 영향은 구형이나 신형이나 비슷한 것 같고 바람막이 따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방열판은 구형과 동일 돌아가는 위치가 자유롭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레귤레이터 사면 기본으로 장착해 주는 정품그립 장착해 주었고요. 장착 시에는 오일류..

SETOSUMMIT 캠프 키친 폴딩 서빙 스푼 캠핑 국자 씨투써밋 사의 '캠프 키친 폴딩 서빙 스푼 캠핑 국자'입니다. 이름이 참 기네요 ㅋㅋ 제 포스팅 제목도 같은 느낌으로 작성했습니다. '캠핑용품 캠핑국자 접이식 국자 백패킹국자 미니멀캠핑국자로 쓸만한 '씨투써밋 키친 폴딩 서빙 스푼 캠핑 국자' 후기' ㅋㅋㅋ 씨투써밋 제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국자를 사용해 볼까 말까 했던 찰나 정신 차리고 보니 집어왔네요. 접이식 손잡이를 피고 국자 부분을 눌러 펴주면 끝~ 캠핑 가기 전에 준비했던 제품이라서 바로 활용해 봅니다. 아 사용 전에 꼭 세척해 주세요. 한번 뜨는데 100ml 정도 뜰 수 있고 시에라컵에 두 번 뜨면 딱 좋더라고요 ㅎㅎ 일반 국자가 35ml 정도 담을 수 있다고 하니 여유 있는 용량입니..

THERMAREST NEOAIR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엑스썸 NXT L입니다. 이름 너무 길죠? 처음 접하시면 좀 길다고 느껴져요~ㅋㅋ 구형과 비교해서 좋아진 점 밖에 없는 신형 엑스썸입니다. 구형 때 사용해볼까 했는데 소음을 신경 쓰지 않고 잠들 자신이 없었는데 소음이 80%나 감소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알벨류는 더 높아졌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파우치 펌프색 정도가 포함되어 있어요. 퀸 사이즈 침대에 두면 이정도 느낌입니다. 길이는 총 196cm이며, 넓이는 63cm 정도입니다. 덩치 있는 분들은 불편할 거예요. 매트 쪽 공기주입하는 부분이 특이한데 노란색 클립을 풀고 잠가서 미세 바람조절이 가능해요. 일단 바람을 가득 채우고 누워서 노란색 클립을 돌려서 본인의 체형에 맞게 매트 바람을 빼고 사용..

NITECORE NU25 UL 나이트코어 NU25 UL 제품입니다. SNS에서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준비했습니다. BPL 헤드랜턴으로 마니아 층이 있는 제품인데 아직은 많이 알려진 제품은 아니에요. 무게가 중요한 백패커분들 사이에서 인지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게가 무려 45g.. 정말 가볍죠. 측면기준에서 바라보면 각도조절이 5단계로 45도 정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 나이트코어 NU25 UL 밴드조절 머리 뒤쪽으로 고정되는 부분에 버클이 있는데 위아래 기준으로 위쪽이 당겨지면 조여지고 풀리는 구조입니다. 헤드랜턴치고는 밴드가 부실해 보이지만, 머리에 고정하는 데에는 충분하고 밴드타입보다 오히려 땀이 덜 차서 여름철에 사용해도 좋습니다만.. 실제로 머리에 사용할 일이 많이 없네..

CUMULUS 엑스 라이트 400 구스 400g, 필파워 900 이상, 무게 575g이라는 3가지 장점만 보고 선택했습니다. COMFORT -1℃, LIMIT -7℃, EXTREME -24℃ 스펙입니다. BPL 침낭 중에서 성능 좋은 모델에 속하는 제품이고 실물을 직접 보고 구매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아직 정식 매장은 없으며, 국내 온라인이나, 해외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색상과 사이즈는 한 가지로 밝은 계열의 색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야 뭐 그냥 동네 아저씨니까 아저씨 색깔이어도 죠아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필파워 900 이상이면 어느 정도 일지 감이 안 왔는데 랩익스페디션 1000과 동시에 침낭을 꺼내보니, 800 필파워 침낭보다 확실히 빨리 부풀고 누운 상태에서..

NADOO 미니멀웍스 파워스토브 W 가방 미니멀 웍스 파워스토브 W 제품을 출시부터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던 와중에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가방이 있다고 하여 득템 한 제품입니다. 평소에 버너를 알루미늄 박스에 대충 담아서 다니다가 따로 보관파우치에 보관하니까 기분은 좋더라고요. (공짜여서 좋은걸 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무튼 아주 감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16,000원 정도 하는 것 같네요. 캠핑용품 이소 부탄가스 어댑터 및 액출방지 호스 어댑터 '지웍스 부탄 어댑터 & 호스형 부탄 어 G-WORKS 부탄 어댑터 & 호스형 부탄 어댑터 이미 부탄 어댑터 가 있지만,, 지금 보유 중인 건 액출식이라서 액출 방지형으로 구매했어요. "무슨 차이냐?"라고 말씀하신다면 액출..

HOKA 카하 GTX 등산화 및 데일리 신발로도 신고 있는 호카 카하 모델입니다. 신어보고 후기를 올리고 싶어서는 뻥이고 미루다가 한참 사용하고 나서야 작성 중이네요. 무튼 처음에 영롱했던 사진의 모습이 지금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요즘은 카하2 제품이 출시되어서 구형모델이 되어버렸고요. 유명한 비브람으로 제작되어서 유명세에 한몫했죠. 뒷꿈치부분의 노란색이 비브람 로고 표식입니다. 그리고 출시했을 당시를 생각해 보니 뒤꿈치 디자인이 참~ 적응 안 됐었는데 엄청난 어글리 슈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는 덕분에 이제 카하 뒤꿈치 따위는 평범해 보일 뿐입니다..ㅋㅋ 255 사이즈입니다. 평소 250을 신는데 등산화 울양말 두께를 고려해서 반치수 높을걸 구매했어요. 일부러 울양말을 신고 매장에 들려서 신어 보고 구매하..

BROMET GAS steel armor '브로멧 가스 스틸아머' 제품으로 스테인레스 로 만들어진 가스워머입니다. 색상종류는 화이트, 스틸, 블랙으로 구분되고 스틸의 경우 조금 더 가격이 비쌉니다. 크기는 이소가스 240을 감 쌀 수 있는 118 × 118 × 85mm 사이즈로 보관 파우치가 함께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겉면 상단에 브로멧 로고가 각인되어 있고 내부나 마감면의 단면이 잘 다듬어져있어서 손이 베일일은 없어 보입니다. 이제 바로 스티커 작업 들어갈게요. 스티커덕분에 흠집의 영향이 없기도 하지만, 자연스러운 사용흔적이 남는 것을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위주여서 파우치는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스티커 없이 사용한다면 보호차원에서 파우치에 담아다니면 좋을 것 같네요 :) 그..

HILLEBERG THE TENTMAKER 솔로, 솔로 BL 풋프린트 힐레베르그 솔로/솔로 BL 풋프린트입니다. 파우치를 포함한 무게는 250g이고 파우치를 제외하면 본체 무게는 230g입니다. 메이드 인 에스토니아라고 되어있어요. 잘 몰라서 검색해 보니 구소련의 공화국들 중 한 국가라고..ㅎㄷㄷ 무튼 우측사진을 기준으로 원단이 한쪽면은 코팅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유광느낌을 주고 다른 한쪽은 무광느낌을 주는 면이 있는데 반짝이는 유광 부분이 위쪽입니다. 각 모서리 기준으로 총 6개의 빨간색 클립이 달려 있는데 이 클립을 각각 테트본체 모서리에 있는 고리 부분에 연결해 줄 거예요. 우선 클립을 연결하기 전에 센터를 맞춰줄 건데 풋프린트 보면 힐레베르그 로고가 한 군데 있으니 이 로고 부분을 우측사진의 벤틸쪽..

HILLEBERGTHE TENTMAKER솔로 BL 샌드 겨울 폭설이 내리면 선자령 설경백패킹을 위한 결심의 첫 번째 준비 힐레베르그 솔로 BL 제품입니다. 동봉되어 있는 시리얼 넘버로 본사 홈페이지에 정품등록을 맞춰야 공식 A/S 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구성품으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설치방법이 디테일하게 나와 있어서 설명서 참고하시면 초보분들도 어렵지 않게 설치 가능합니다. 순서대로 따라만 하시면 돼요~알루미늄 Y펙은 총 12ea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함께 일하는 동료분이 여분의 '스노우라인 스텐 T펙'을 주셔서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 펙은 제쳐두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Helinox 사의 DAC 폴대가 포함되고, 폴대파우치 안쪽에 리페어 폴 키트가 숨어있습니다.두 가지 리페어 ..

SOTO 레귤레이터 점화 어시스트 레버 ST-3104 소토 레귤레이터(ST-310) 점화 어시스트 레버 제품입니다. 순정 이그나이터는 가스밸브 아래쪽에 숨어있어서 누르기 불편한데 본 제품을 설치하면 간단하게 점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옵션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6천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어서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고 설치방법도 간단해서 여성분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캠핑용품 소토 레귤레이터 ST-310 미끄럼방지 다리덮게 '그립 ST-3105' 후기 SOTO 그립 ST-3105 GRIP 실리콘 재질로 이루어진 소토 레귤레이터 그립입니다. 딱히 필요하다기보다는 옵션질 잘하는 소토 제품이기에 버너에 장착해주면 실리콘 다리 부분이 지면에 미끄럽지 않게 nowutdoor.tistory..

SOTO 슬라이드토치 브라운 캡 ST-480C 소토 슬라이드 토치 브라운 캡 제품입니다. 성인남성 한 손에 착~ 감기네요 캠핑과 잘 어울리는 브라운 색상이라서 잔디 위에서 촬영해도 자연스럽네요 :) 박람회에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스티커까지 함께 득템 했습니다 ~ 1+1 은 언제나 환영이죠 ~ ㅎㅎㅎ 스티커가 후면부에 붙이는 것도 있더라고요 :D SOTO 슬라이드 토치의 장점이죠? 부탄가스 충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충전량은 제품의 하단부 투명창에서 확인 가능하고 별도의 어댑터가 없어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은 필드에서 아주 편리한 장점입니다 :) 캡을 열고 버튼을 바깥쪽으로 당겨서 락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쭈~욱 잡아서 당기고 눌러서 작동하면 됩니다~ 쉬워요 :) 소토라는 브랜드밸류가 있는 제품이고..

캠핑 스티커 신일 팬히터 900 사진이 오래되서 얼마나 된건지 기억도 안나네요. 화질도 안좋고.. 부착한 스티커는 당시 온라인에서 '캠핑 은박 방수 스티커' 라고 판매되던 상품입니다. 몇만원어치를 붙힌건지 배보다 배꼽이 더 컷던 느낌은 기억나는데 금액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그래도 예전에는 스티커 덕질하는게 유행아닌 유행이였는데 요즘은 카키, 블랙 단색 계열 을 이용해서 와일드하게 꾸미는게 인기가 더 많아서 그런지 많이 보이지는 않네요..ㅎㅎ 무지성으로 빈틈없이 채워서 붙혔었고 스티커 덕질에 만족스러운 찰라 팬히터 오래 돌렸을때 입구쪽 스티커가 녹았던 추억(??)이 있었지요 팬히터에 스티커 붙히시는 분이 혹시나 계신다면, 입구쪽은 피하셔서 부착하시길 바랍니당~

ALDEVARAN 엣지 스탠드 스탠드 3ea, 고정 어댑터 1ea, 파우치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온라인기준 3만원대의 제품이에요. 사진에서 기다란 볼트가 테이블에 고정하는 역활을하고, 측면에 달려있는 짦은 볼트가 스탠드를 고정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일반 테이블에 연결해도 잘 고정되네요. 꽤 두꺼운 테이블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의 테이블은 (소) 회의실 테이블 입니다. 플라노 스포츠 트렁크에 고정할때에는 고리부분을 채워줄 작은 박대가 하나가 필요한데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헬리녹스 테이블에 연결하는 경우 위 사진처럼 별도의 커넥터 제품이 필요합니다. 이건 추가 옵션 제품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색상 종류는 출시 순서로 레드, 티탄, 블랙, 올리브 총 4가지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