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BER 컴플 이트 오닉스 키친 툴 spec. 무게 64g 재질 6061 알루미늄 크기 198mm '드로우코즈'라는 방식의 수납 시스템. (그냥 겹겹이 낄수있음.) 이런 방식으로 하나씩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 남성이 들어보면 이 정도 느낌. 뒤집개 (실리콘&톱니) 실리콘 부분 조리 시 긁힘 방지. 실리콘 주걱 대용. 톱니 부분 팬케이크, 소시지, 스크램블 등 간단한 음식을 자를 수 있음. 도구가 풍족하지 않은 야외 활동에서는 활용도 높은 뒤집게입니다. 야채필러 병따개 캔따개 커터 드라이버 등 작아서 불편하겠지만, 야외에서 용도별로 해결만 가능하면 상관없죠. 그리고 뒤집개 + (스포크 or스푼) = 집개 이 모드가 신기해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쓸만할 것 같은데.. 안 쓰게 되는 건 함정.. ..

ALDEBARAN 엣지 패드 M 반투명 헬리녹스 테이블 M에 사용하기 위한 패드입니다. 헬리녹스 유사 테이블 구조의 상판에도 호환 가능합니다. 굳이, 멀티캠 무늬를 비춰서라도 보려고 반투명으로다가~ 무튼. 테이블 위에 펼쳐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실리콘 재질이라서 커피 라면 다 흘려도 물로 한번 쏘ㅑ~~ 씻어주면 꾀엘끔~이라는 것. 패드 줄 부분이랑 테이블 접히는 부분이랑 맞춰서 사용하면~ 위러퀘에웨~ (이렇게~) 이쀠궤~ (이쁘게~) 단아화아궤~ (단아하게~) 죠어업혀어요. (접혀요.) 수납 시에도 문제없는 부피니까 합격. 헬리녹스 정품 실리콘 패드도 존재하지만, 다른 브랜드 제품이랑 믹스해서 사용하면 뭔가 더 이쁜 느낌이랄까.. (응 나만..) 세탁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명확한 테이블이니 뜨거운 것도 ..

Helinox 1800FX spec. 사이즈 180cm 수납 크기 51 x 12 cm 무게 (1pcs / 325g) 650g (2pcs) 재질 DAC알루미늄 20xp 랑 ADJ3000 이랑 1800FX 랑 준비해 봤어용~ (귀척) 음.. 다른건 모르겠고 한가지, 재질이랑 마감이랑 좋아요 이거 (부들부들 함.) 가격때문에 기분이 별로였는데.. 촉감덕분에 기분이 좋아짐.. 살짝 사선으로 눞혀서 설치했는데 나쁘지 아나영. 20xp 에 ADJ 3000 1800 FX 괜찮은듯. 그리고 별건 아니지만, '1800 FX' 제품으로 '헬리녹스 렉타 3.5' 메인 폴대로 활용가능하다는 깔맞춤은~ (참고염.)

SOTO 마이크로 토치 ST-486 소토 마이크로 토치 한정판 개념으로 판매 중인 제품입니다. 색은 총 두 가지 탄, 카키이고요. 한정판 모델이 아닌 일반 모델은 블랙, 블루, 오렌지 색상도 있습니다. spec. 무게 12g 발열량 0.09kW / 80kcal 화구 구경 14mm 최대온도 1300℃ 출중한 스펙이지만, 사용시 주의할 점이 있는데. ※ 20초 이상 연속 사용 시 제품손상의 원인이 된다는 점. 이물질이 들어가 점화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주기 위한 캡이 달려있는데.. 이게.. 뚜껑을 자꾸 열고 닫는 버릇이 생겨요.. (응근 재미있음.) (모나미 볼펜 딸깍 무한반복이랑 비슷함.) 충천 방식은 부탄가스로 충전. 별도의 어댑터는 필요 없어요. ※ 한 가지의 가스만 주입해서 사용해야 함. (노..

UNIFLAME UL-T 랜턴 우연히 알게된 랜턴 UL-T 랜턴 국내 어떤정보도 정식 발매도 되지않은 유니크의 정점(?)입니다. 는 오바.. 그냥 뭔가 특별한것 같은 느낌에 중고장터 나가기전 영정사진을 남겨봅니다. 무게 410g 조도 80W ~ 100W 사용시간 7.5시간 ~ 5.5시간 재질 스테인레스 강 안전 점화 방식 이며, 구성품은 멘틀 1개 (중등심지정도 되보임) 랜턴 본체 가스 받침대 제품 케이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드가 3가지인데 가로 모드 + 세로모드 + 거치모드 총 3가지로 사용이 가능한것 같네요. 소장할까 싶었는데 제스타일은 아니라는.. (제 물건이 아니라는..ㅋ;;) 무튼 국내 정발되는 제품들만 보다가 조금 신선했던 경험 이였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어~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렴~ ..

FEUER HAND 갓 리플렉터(반사판) 징크 퓨어핸드에서 출시된 갓입니다. 징크색상만 정식 판매 중 이죠. 징크 모델입니다. 랜턴 징크와 같은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장착 방법은 손잡이를 세우고 위에서 모자 씌우듯이 올려주면 -끝- 이름에 리플렉터(반사판)가 붙을 걸로 보아 갓 하부 쪽에 반사 기능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없어요.. 그냥 멋 부리기 꾸미기 감성템인 걸로. 결론 그래도 이쁘긴 하네!

SETOSUMMIT 울트라실 아웃하우스 오렌지 캠핑 휴지 케이스입니다. 방수되는 케이스 제품 이죠. 방수기능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겠지만, 갑작스러운 비 그리고 습한 환경에서 쾌적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휴지를 장착하는 방법은 제품 내부 검은색 가로바를 찾아서 이렇게 단추를 분리하고 휴지를 끼운 후 단추를 마무리해 주면, -끝- 제품 전면에는 친절한 휴지를 뽑는 방향까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뽑아서 사용하시면 돼요. 걸이용 끈이 달려있는데 어딘가에 걸어두고 사용하면 편하고, 볼일 볼 때 목에 걸고 사용하면 정말 편리합니다. 굳이 목에 거는 이유는 나만의 휴지를 공용화장실이나 바닥에 내려두어 균이 침투하는 일을 막기 위함입니다. 사용 후 보관 시 하부에 롤..

Helinox 데이지 체인 2.5~4.0M 헬리녹스 데이지 체인 종류는 총 2가지입니다. 1.5M ~ 2.5M (25,000원) 2.5M ~ 4M (30,000원) 작은 사이즈는 실타프류에 사용하면 적당하고, 큰 사이즈는 대형 타프에 사용하면 됩니다. (렉타 5M의 경우 스트링 연장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바로 설치해볼게요. 설치 후 살펴보면 양쪽 끝 끈으로 길이 및 텐션 조절이 가능하고, 체인 중간중간에 스티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시안성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랜턴을 걸어 사용하기도 하고, 말려야 하는 옷가지나 수건을 걸어놔도 편리합니다. 세면도구를 걸어두기도 하며, 간단한 시에라 앞접시나 컵등을 걸어두어도 캠핑느낌이 물씬 나게 해 주는 매력이 있는 제품이랍니다. 꼭 필요한 물품은 아니지만, 있으면 편..

Helinox 비브람 볼핏 필드카모(멀티캠) 45mm 헬리녹스 비브람 볼핏 45mm 필드카모 제품입니다. 가격은 31,000원 성인 남성 손과 비교해 보면 요정도 크기. 장착 방법은 간단해요. 껴주면 끝. 캠핑체어 추천 체어원 라지를 아시나요? 캠핑체어 체어원, 체어투 보다 편한 '택티컬 체어 L 멀티 Helinox 택티컬 체어원 L 멀티캠 체어원은 엉덩이가 너무 끼는 느낌. 체어투는 너무 낮은 느낌. 체어원 XL 는 너무 과한 느낌. 선셋은 너무 높은 느낌. 사바나는 너무 과한 느낌. 스위블은 요리도 안 nowutdoor.tistory.com 체어원 L 멀티캠 이랑 깔맞춤 했어요~ 구매 전 호환되는지 체크 필수 그리고 색을 고르셔야 하는데 일반 볼핏 (블랙, 코요테탄) 비브람 볼핏 (블랙, 그레이, 블..

PLANO 스포트맨 트렁크 L(라지) 카키 플라노 스포트맨 트렁크 라지 카키 제품입니다.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주로 차량 루프탑에 적재하기 좋은 카고박스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고 아웃어도어 용 멀티수납박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부에 달려있는 휠은 무거운 짐을 적재하여도 운반에 큰 도움을 주고, 총 4개의 클립을 위 사진처럼 풀면 수납이 애매한 길이의 짐도 여유 있게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뚜껑을 살펴보면, 비삿무늬로 격벽이 서 있는데 상판구조가 튼튼하게 되어 있어, 의자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주로 야회 활동이나 스포츠 관련 용품 등 을 보관하기에 용이하며,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방수 방진기능이 있어 비 오거나 진흙에 노출되더라도 내..

Helinox 택티컬 체어원 L 멀티캠 체어원은 엉덩이가 너무 끼는 느낌. 체어투는 너무 낮은 느낌. 체어원 XL 는 너무 과한 느낌. 선셋은 너무 높은 느낌. 사바나는 너무 과한 느낌. 스위블은 요리도 안 하는데 굳이 느낌. 니모 리클라이닝 체어는 애매한 느낌. 체어제로는 가벼운 것 말고 다 불편한 느낌. 등 의 개인합리화로 준비했어요. '택티컬 체어 L' 그것도 유행 다 지난 '멀티캠'으로 다가 굳이 왜~에~ㅇ? (때가 덜 탐.) 뼈대 잡고 털어주고 탄성끈 힘의 방향으로 조립하면, 50%는 끝났어요. 급 생각(발견) 체어원 라지의 특징. 저 사출물 부분이 돌아감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돌아가서 접을 때 편합니닷~ 그리고 팁(?)으로 케이스 분실방지를 위해 케이스먼저 걸어줘요. 본체 스킨을 살펴본..

Helinox부산 HCC 드디어 들립니다. '헬리녹스 부산 HCC' 달맞이길에 생각보다 안쪽에 위치. 주차비는 10분에 천원. 볼핏정도 하나 들고 나오면 무료이지요. 이렇게 주차공간도 있고 주차비는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무료주차 하게 될 거예요.) 자~ 입장. 바로 터널이 반겨주고요. (다음생에 함께하자) 카운터 액세서리 구경하면서 볼핏 + 실리콘 매트 M + 무료주차. 카운터 옆은 새로운 포지션 캠프 체어 + DEUS 콜라보 (조금 애매한 포지션) 카운터 뒤로 체어원 x 28개 3,222,000 원 ㅎㄷㄷ 지하 step. 1 평소 매장에 보기 힘들었던 노나돔 + 코트텐트, 플라이 + 필드오피스 등 실물영접의 기쁨을 누리며 지하 step. 2 직원분이 없는 걸 확인 "와~ 씨~ 대박~ 와~ 쩔어..

NEMO 치퍼 이미 너무나 유명한 방석 '니모 치퍼'를 준비했습니다. (사실은 쓸 말이 없는 제품이라서.. 심심해서 억지로 글을..) 무게는 260g로 등산, 산책 등에 활용해도 부담 없는 무게죠. (짐이 하나 늘어나는 건 함정.) 등산배낭 아래쪽에 달아서 사용해볼까 싶어서 달아봤는데 덜렁거려서 안 되겠어요. 배낭 아래쪽에 사용하려는 이유는? (배낭 더러워질까 봐..) (하남자..) 역시나 덜렁거려서 안됨. 무심하게 사이포켓에 담아서 백패킹 가면 뭔가 이쁜(?)것 같은 느낌을 줘요. (아재행복취미) 네이버 할인 잘 찾아서 구매하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사면 미친 듯이 앉아주겠노라 했는데 안 쓰네요.. 나란 인간 개미지옥 만랩인간.. 성인 엉덩이 사이즈에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등산에 들고 가서 그..

Helinox 타프폴 ADJ 3000 20xp에 사용할 폴대로 결정한 헬리녹스 타프폴 ADJ 3000입니다. 국룰이죠. (잘 모르겠는데.. 지인이 국룰이래요..) 실물영접해 보니 뭔가 다른 폴대들보다 "이쁜데" "비싸요.." 무게 1020g x 2 니까 총 2040g = 2kg 입니당. 생각했던 거보다는 묵직한 느낌. 색상은 블랙으로만 판매되고 있어요~ 가변식 타입인데 특이한 게 위아래 모두 가변타입으로 높이 조절이 돼요~ 이름처럼 '3000'까지 가능입니다 (190cm ~ 300cm) 사진처럼 조절할 수 있어요~ 폴대를 만져보면 표면 마감이 역시나 "헬리녹스" 사이드폴 1800 조합으로 피칭했을 때 느낌입니다. (똥손이라 타프를 잘 못침..) 지극히 개인적으로 20xp와 조합이 좋긴 좋네요. "뭐가?"..

Helinox 텍티컬 테이블 M 멀티캠 헬리녹스 텍티컬 테이블 M 멀티캠 제품입니다. 총 무게 910g 하중 50kg 실리콘 매트 M 240g 추가되면, 총 1150g 무게 좋네요~ (백패킹용 아님) 유행 다 지나간 멀티캠이 마음에든 이유 "때가 덜 탐" ㅋㅋ 뼈대 탁~탁~ 털어서 조립해 주고요. 케이스 끼우고 상판 올려서 껴주면 -끝- 참 쉬워요. 체어 제로, 니모 문라이트 높이 조합이 좋아요~ 체어원, 체어투, 체어원 L까지 쓸만합니다~(높이요) 미니멀 캠핑이나, 캠크닉 테이블로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