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peak 맨틀 S GP-001 한동안 제고를 구할 수 가없어서 코베아 멘틀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천오토' 제품도 고장 나면서 A/S 보내게 됐는데 A/S 발송 시 맨틀을 제거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근처 매장에서 운 좋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에 포함되는 멘틀의 수량은 총 3개로 백화 시 제품의 특성상 따로 충격만 받지 않는다면, 반영구적 사용도 가능하기에 충분희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때는 타사의 심지의 두 정도의 가격이지만, 하나 더 들어있어서 나누어보면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니 제고 확보가 되는 상황이라면 미리 구비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 우여곡절 끝에 A/S 받고 돌아온 천오토 가스 노즐 부분이 막혔었는데 기사님이 다시 뻥뻥 잘 뚫어서 보내주셨어요. 바로 ..

VICTORY BONO_GOLD BEBE BONO_GOLD 크기 : 420 x 180 x 215(h) mm 그리고 무게는 6.5kg 국내 캠핑 화목난로를 대표하는 브랜드 'VICTORY CAMP' 사의 'BONO_GOLD' 제품입니다. 양면의 불보 기창을 적용한 화목난로이면서도 펠렛 연소기를 일체화하였고 간단하게 상부만 열어 미니 바비큐 또는 오픈 파이어 쿡 화로로도 활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COMPONENT 구성품으로 연통 2개, 재 받침 2개, 연통 오덕 받침, 호퍼, 멀티 툴, 추가 사슴 플레이트 등 물건 구매 후 바로 사용 가능한 풀세트 구성입니다. 물량 구하기가 힘든 물건이지만, 구할 수만 있다면 캠핑장 가는 길이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해요. 단, 실내에서 사용하시는 경우 추가연 통 및 구성품이..

FEUER HAND FEUERHAND HURRICANE LANTEN ZINC SPEC ZINC 'Feuerhand Hurricane Lanten' 징크 색상이에요.. 부피도 부피고 짐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 만 같은 생각 때문에 그리고 기름 때문에 구입할지 말지 고민 많이 했던 애증의 랜턴이지요.. 특별히 아는 건 없지만, 구매 페이지에 있길래 기억해두었다가 굳이 설명드리자면 1902년 독일에서 지금까지 생상 되고 있는 등유 랜턴이고~ 'Feuerhand' 사만의 특유의 기술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실용적이면서 멋진 디자인을 겸비한 랜턴으로 많은 캠퍼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타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로 제작된 라인도 있고, 다양한 색상의 제품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지만, 색상별로 가격이 다르..

Snow peak 天 AUTO GL-100AR SPEC Snow peak 아시는 분들은 다아는 유명한 랜턴이죠? 'Snow peak' 사의 '천AUTO' 랜턴 입니당~ 제품을 보니 예전에 녹턴과 천 오토 중 무엇을 구매할지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Snow peak’ 사의 랜턴 제품들은 많은 캠퍼분들의 사랑을 받는데 그 이유는 컴펙트 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발연되는 강력한 밝기 와 ‘Snow peak’ 라는 브랜드가 주는 러브네임 효과가 대표적인 이유 입니다. MANTLE 2-1 자 이제 멘틀 세팅 좀 해볼까요? 멘틀의 위 아래쪽을 구분하는 방법은 멘틀의 입구 크기로 구분하시면 되는데~ 입구가 넓은 쪽이 아래 방향이고 좁은 쪽이 위쪽 방향이기때문에 넓은쪽이 아래방향으로 향하도록 장착 하시면 됩니..

TOYOTOMI 옴니-230SE SPEC 새 제품을 캠핑장에서 언박싱 합니다. '옴니 230'의 색상은 화이트 색상도 있지만, 롱 프로와 어울리는 색상은 블랙인듯하여 SE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난로를 알아보며 '캠프 25' 모델과 '옴니 230'을 비교하며 많이 고민했지만, 캠프 25 모델이 냄새가 더 심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부피 측면에서는 조금 불리하지만 냄새가 적다는 '옴니 230'으로 결정했습니다. 집 인근 캠핑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였는데 역시 캠핑용품은 실물로 보고 직원분에게 설명도 듣고 구매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직원분의 설명으로는 새 제품의 경우 45분~1시간 이상 심지를 적셔주어야 장기적인 심지 사용수명에 좋은 영향을 주는 방법이라고 배웠으니 그대로 실천해 줍..

형제 금속 BROMET 콘 부스터 콘 부스터 형제 금속에서 출시한 콘 히터를 벌써 4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미뤘던~ 콘 부스터를 구매했습니다 :) 예전에 카페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역시나 "고민은 구매를 늦을 뿐.."이라는 캠핑 명언이 생각나네요 ~ ㅎㅎ 재질은 동으로 이루어진 '열전도 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같은 추위에는 이소가스가 차가워지면 불완전연소로 히터의 화력이 현저히 줄어들고 남은 가스 한 방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 구매하였답니다~ 잘 되기를 자석 처음에 "전면의 저 나사 부분은 뭐지?" 싶었는데~ 자석을 달기 위한 나사이더라고요~ 돌려볼까 하다가 자석이 빠질까 싶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자석의 힘은 그리 강한 편은 아닙니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