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ITE MOUNTAIN GEAR HMG 마이크로 D 카라비너 그냥 카라비너에 'HYPERLITE MOUNTAIN GEAR'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무게는 3g으로 가볍습니다 :) HMG배낭에 달아주니까 꽤나 잘 어울립니다. 카라비너 치고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네임벨류가 있어서 합리화는 가능하더라고요..ㅎㅎ HMG 홈페이지에서 눈팅하다가 액세서리 종류가 많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에 뭐라도 줍줍하고 나왔는데 정신 차려보니 비너가 눈앞에 있었더랬죠오... 그래도 아직 정신 못 차려서 다음에는 '포터 워터보틀 홀더' 제품을(를) 노려봅니다. 조만간 '포터 워터보틀 홀더'가 눈앞에 있을거라는 상상하며 마무의리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Helinox 체어 제로 샌드 유명한 제품이죠? 헬리녹스 체어제로입니다. 파우치를 포함한 총무게가 510g이라는 정말 가벼운 무게를 강점으로 백패킹 또는 미니멀 캠핑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지요. 블랙, 그레이, 샌드 총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샌드색상은 인기도 많을뿐더러 개인적으로 프레임이 블랙색상이라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전히 구하기 힘든 색상입니다..ㅎㅎ;;) 제품은 파우치, 프레임, 스킨으로 단조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레임 중앙부분을 잡고 흔들면 프레임들이 어느 정도 고무줄탄성의 힘에 끌리는 방향으로 맞춰서 끼워지고~ 프레임을 완성하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입니다~ :) 스킨을 펴서 정면을 바라보는 기준으로 헬리녹스가 우측으로 보이게 프레임에 스킨을 끼워주시면 되는데...

캠핑&피크닉 페어 2023 아침 일찍 직장 동료분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년에 몇 번 안 되는 박람회인 만큼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더라고요 :) 입장하니 입구에서 관계자 분들이 부스 배치도 및 다시다도 나누어 주셔서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다시다통에 섞여놨지요..ㅋㅋㅋ 입장하니 맨 앞쪽의 부스들은 정말 엄청나게 컸습니다. 카즈미 부스랑 스노라인 부스가 제일 넓었던 느낌입니다..ㅎㄷㄷ 노스피크 부스도 만만치 않았고요..ㅎㄷㄷ 오캠몰 부스도 있었는데 멋진 듀랑고 마크가 쫘악~ 역시 전갈이 킹 포인트인 듯합니다 ~ㅎㅎㅎ 앙증맞은 첨스와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써머레트도 함께 있었고요~ 아는 제품인 엑스썸 매트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ㅎㅎ 이번에는 부스를 제법 크게 잡은 데카트론도 재미있게 ..

Fozzils 스냅폴드 솔로팩 미스트 SNS를 보며 "엇 저 접시는 뭘까? 가벼워 보이네~ 간단해 보이네~ 쓸만해 보이네?" 등 많은 느낌이 들었던 제품입니다. 포실이라는 미국브랜드의 아웃도어 플레이트, 보울, 컵 이 한 세트인 '스냅폴드 솔로팩'이라는 제품이에요 :) 조립할 때 주의(?)할 점 프린팅 선명하게 보이는 면 부분, 즉 프린팅이 되어있는 앞면을 용기 안쪽으로 보이게 접으면 모서리 부분이 위 사진들처럼 보이실 거예요~ 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경우 다시 풀리거나 위 사진처럼 어진가 조금 이상한 모양으로 접힌답니다~ 꼭 뒷면 프린팅이 흐린 부분이 용기안쪽으로 보이도록 접어야 해요 :) 글씨 및 크기로 구분할 수 있어요 :) 최초 포장에 들어있는 작은 플라스틱 고리는 버리지 않고 고정용 도로 사용하고..

핫앤쿡 김치 비빔밥 쇠고기 비빔밥 제육 비빔밥 라면밥 짬뽕맛 라면밥 김치찌게 핫앤쿡 상품들중 호불호가 있는 맛들중에 총 5가지 상품을 준비 했습니다. 백패킹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비화식 간편 식량 입니다. 일명 전투식량이랑 비슷합니다 :) 핫앤쿡 발열팩의 지글지글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물의 양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바로여기↑↑↑↑↑↑ 발열팩 봉투 겉면에 물을 붓는선이 있습니다~ 140㎖ 채워주실께요~ 메인봉투를 밀봉하면 상단부분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옵니다~ 5가지 맛을 모두 먹어본 결과 생각보다 그리 맛있지는 않아서 거진 다 남기게..

Oregonian Camper CB 캔 커버 블랙 카모 남자의 상징(?) 투박한 블랙카모 !! 색상은 울프 브라운, 멀티카모 도 있습니다 ~ 손잡이 부분 디테일 입니다 ~ 그냥 쏘옥 끼워주면 되요 ~ 가스 표기의 촌스러움을 커버해줍니다 :) 손으로 잡았을때 여러각도에서 보면 이런느낌 이고요 ~ 눕혀놔도 세워도 군더더기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손잡이부분이 더 마음에 듭니다. 꼭 토치용으로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으니 버너에 연결해서 깔맞춤 연출도 할만하네요~ㅎㅎ 디자인 괜찮고 가격 만만해서 덕분에 감성 한꼬집 뿌려봐융~

HYPERLITE MOUNTAIN GEAR HMG 숄더 포켓 하이퍼라이트 마운틴기어 브랜드 '숄더 포켓' 제품입니다. 가격이 64,000원이네요. 네이버에서 포인트 먹여서 조금 저렴하게 결제했습니다. 색상은 블랙으로 단일 상품이고 무게가 40g 정도로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가볍기도 하고 배낭이랑 같은 브랜드라서 선택했어요. 동일제품들을 기준으로 가격은 1.5배 정도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 장착은 위 사진의 순서데로 원하시는 위치에 끼워주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 사우스웨스트에 장착하면 이런느낌입니다. 실물이 더 이쁜데 손이 못나서 사진을 못 찍어요..ㅎㅎ;; 꼭 필요하진 않아도 있으면 편한 그런 느낌입니다. 코듀라원단으로 된 타 브랜드 제품도 눈여겨보고 있었지만, 이놈의 깔맞춤이 뭔지..ㅋㅋ ..

NIKE 마운틴 플라이 로우 포실스톤 하계용으로 사용할 트레킹화가 필요했는데 유독 눈이 밟혔던 제품이 있었으니.. '나이키 마운틴 플라이 로우'라는 트레킹화입니다.. 크림앱을 밥먹듯이 들락날락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관두기를 몇 번을 반복했는지.. 때마침 크림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 나이키 운동화에 대해서 잘도 모르고 관심이 많지도 않아서 진품인지 가품인지도 모르는 1인입니다. 오죽하면 온라인에서 반도 안 되는 가격에 동일한 모델인 줄 알고 가품을 50% 나 되는 금액을 주고 살뻔했더랬죠..ㅋㅋ;; 무튼 크림이라는 검수 및 중간 역할(?)을 해주는 앱이 있다기에 설치하고 이용해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진품인 게 느껴집니다..ㅎㅎ 앱에서 검수상황..

SEATOSUMMIT 에어 라이트 타월 S 데저트 트레킹이나 등산을 할 때면 땀을 한 바가지씩 흘리는 타입이라서.. 가볍고 괜찮은 수건이 없을까 싶었던 찰나 씨투써밋 에어라이트 타월 제품 라인이 괜찮다는 입소문을 듣고 직접 공수했습니다~ 'SM, MD, LG' 사이즈중에 'SM' 사이즈가 가장 적당한 듯싶었고, 파우치에 담으면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서 등산이나 가벼운 러닝, 트레킹, 백패킹등 전천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파우치를 열명 타월의 모서리를 살짝 잡아 쏘~옥~ 빼내면 위 사진처러 쫘~~~ 악 딸려 나오는 데 사용하기 편하고 건조시간 또한 빠르게 마르는 편이어서 아웃도어 활동에 매우 적합합니다 :) 파우치 내부의 단추와 타월에 달린 단추를 결착하여 사용하시면 되고, 사용 ..

Oregonian Camper 폴 캐리 케이스 오레고니안 캠퍼 사의 폴대 가방입니다. 블랙카모 색상이고 블랙카모 색상 외에도 멀티카모 및 멀티카모 블랙 등의 색상이 더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맞도록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디자인적인 요소인 건지 조임 버클은 양쪽으로 제작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 알티튜드 에스폴 입니다. 오토캠핑용 슬라이폴대로 대형 타프도 소화가능한 나름 사이즈가 있는 제품이지요. 부피와 무게 덕분에 조금 여유있는 가방이 필요했는데 수납에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 오레고니안 캠퍼 사의 제품으로 케이스제작에는 도가 튼 회사입니다. 원단이나 제품 디자인 괜찮고 가격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 아니어서 많은 캠퍼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지요. 집에 정리안 되고 굴러다니는 폴대들 한대모아 ..

WIWO 신일 팬히터 900 가방 신일팬히터 가방입니다. 아웃도어에서 캠핑난로를 사용하는 경우 케이스가 없으면 제품이 충격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기도 하고 제품 보호차원에서 준비했습니다 :) 캠핑용품 캠핑난방 팬히터 누유방지캡 팬히터 이동링으로 좋은 '프리모리 캠핑 신일 팬히터 이 PREMORY CAMPING 신일 팬히터 이동링 프리모리 사의 신일 팬히터 이동링 제품입니다~ 캠핑을 출발할 때 팬히터 이동링이 없는 경우 히터 내부탱크에서 기름이 흘러넘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원 nowutdoor.tistory.com 팬히터 가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진의 잡다한 물건들을 함께 수납해서 깔끔하게 이동할 수 있거니와 제품보호까지 되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케이스나 가방류는 현재 ..

MSR리액터 카페발 개인제작 물품 HMG 하이퍼 라이트 마운틴기어 로드 리프터 사진만 보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구매시 제품설치 페이지(URL)를 따로 안내해 주기때문에 누구나 설명서 데로 하시면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기는 해요) HMG 사우스웨스트 3400 모델을 사용중이고 가을, 겨울철 백패킹시에 적재량이 늘어나면서 가방의 위쪽을 탑을 쌓듯이 패킹하게 되는데 이상태로 등산하면 배낭 상단부분의 낭창거림 덕분에 어깨 피로도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때 로드 리프터 제품을 설치해주면 흔들거림을 잡아줄수 있기 때문에 피로도가 많이 감소 된답니다.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닌데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는 말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한번 사용해보면 꼭 사용하게 ..

HYPERLITE MOUNTAIN GEAR HMG 버사 옷이 가벼워지는 봄이 와서 잔 짐들은 점퍼 주머니에 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에 평소 눈에 두고 있던 HMG(하이퍼라이트 마운틴기어) 사의 버사(힙색)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22.9cm x 15.2cm x 5.7cm(h) 사이즈로 잔짐을 담아 메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더 작은 모델인 마이크로 버사 제품도 있지만 너무 작은 것 같아서 버사로 정했어요 :) 포켓은 외부 내부를 통틀어 아쉽지 않을 만큼 있어서 불편함은 없는데 외부에 뒷 주머니 쪽은 구멍이 양옆으로 트여있어서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하나 고민도 됐었는데 트레킹시에는 얇은 손수건을 끼워두거나 사용 중인 마스크를 끼워두며 편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다이니마(큐벤) 원단으로 가벼우면서..

KOVEA 메쉬드라이어 2 중앙의 제원은 '메쉬 드라이어 2' 제품의 제원입니다. 우측사진은 구형제품 사진입니다. 캠핑에서 건조망이나 남은 음식을 벌레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정도의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멀리서 보면 항구에 건어물 말리는 망이랑 같은 구조가 아닌가 싶네요..ㅎㅎ 원단이 다른 브랜드의 제품보다 두터워서 튼튼합니다. (만져보면 다른 건조망 제품들보다 원단 괜찮네라고 느낌이 듭니다) 고리를 들면 완성(?)이고 타프폴대에 돼지꼬리 하나 달아서 사용하면, 너무나 편리하다는 것~ ㅎㅎㅎ "어머 이건 꼭~필요해!!" 보다는 있으면 편리한 그런 느낌입니다 :) 총 3칸 중에 브라운계열의 제일 마지막 칸을 분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는 짐을 줄이는 느낌으로다가 브라운(3번째 칸) 부분만 가지고..

CLAYMORE V600 플러스 캠핑용 선풍기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크레모아 V600+ 제품입니다. 기존의 V600 버전에서 배터리용량이 7600mAh로 확장되어 버전 업한 제품이고 날개의 길이도 6.5 in로 확장 모델입니다 :) 바람은 총 4단계로 구분되고 1단계는 초미풍(선풍기 틀어놨나?) 수준의 바람입니다. 4단계(강풍)는 여름철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시간 조금 아쉽다는.. 4시간 정도만 돌아가고 꺼집니다... 그리고 2단계(미풍)는 겨울철 '스노우피크 리빙쉘(R)' 난로 위에서 사용할 때 소음이 적당히 적게 발생하고 사용시간이 늘어나 하룻밤을 돌려도 충분해서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꺼짐 예약기능도 있지만 자주 활용하지는 않았던 것 같고 2단계와 4단계 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