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미니멀캠핑 테이블 및 조리테이블로 쓸만한 '소토 미니멀 워크탑 ST-3107' 후기

 

 

 

 

 

S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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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워크톱

ST-3107

 

 

 

 

※ 이미지 스압주의 매우 지루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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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워크톱

 

미니 테이블 기능과 오덕 기능이

하나로 묶여있는 제품입니다.

 

조리 시 뜨거운 냄비를 한쪽으로

바로바로 옮겨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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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파우치 구매 및 보관문제는 해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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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제품을 꺼내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수납할 때 구조 이기 때문에

 

설치를 위해 모두 분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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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리가 완료되면 설치 준비

- 끝 -

 

 

이해하기 쉽게 이름을 정해봅니다.

 

큰 상판

작은 상판

큰 프레임

작은 프레임

하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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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은 상판 + 큰 프레임 준비해 주시고요.

 

 

 

 

장은 상판 바깥쪽 홈에

큰 프레임 짧은 부분을 끼워 줍니다.

 

 

 

 

하부 상판을 큰 프레임 위쪽에 올려주면,

 

- 반쪽 완성 -

 

 

 

 

나머지 반쪽도 준비해야죠

짧은 프레임, 큰 상판을 가져와서~

 

 

 

 

위에서 조립했던 방법과 동일하게

프레임 안쪽에 끼워 주고요~

 

 

 

 

작은 프레임의 짧은 부분을 연결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완성한 두 상판을 서로 연결해서

 

마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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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워크톱 + 소토 윈드마스터

소코 워크톱 + 스노우피크 티탄시에라컵 + 알루텍 U80

 

 

레귤레이터 전용이지만,

소토 윈드마스터와도 호환이 가능하고

 

평소 가지고 다니는 알루텍 U80 박스에도 올려보았는데요.

어디에 거치하든 잘 어울려서 자연스러운 세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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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제일 혼란스러웠던..

다시 접어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ㅋㅋ;;

 

우선,

조립역순으로 분해한 뒤

 

위 사진처럼

 

긴 프레임 + 작은 상판

짧은 프레임 + 큰 상판

 

끼리 조립해 둡니다.

 

 

 

하부판은 큰 상판 쪽에

볼캡(좌측사진)이 걸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끼워주세요.

 

 

 

위 사진처럼 조립되어야

 

파우치에 깔끔하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테이블

및

냄비 받침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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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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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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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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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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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나 챙겨다닌 저로써는

 

조리 테이블로

무용지물

 

일회용 커피나 타먹는 저로써는

 

드립커피 제조를 위한 테이블로

무용지물

 

이지만,

소토라는 브랜드의 귀여운 테이블이라는 점과

 

미니 테이블 느낌보다는

 

레귤레이터 버너를 활용해서

핸드드립커피를 즐기시는 마니아 분들에 한해서

 

미니 커피 프레소 보조 테이블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튼,

소토 제품이라면

쓸모없어도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