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품 경량체어 미니멀캠핑 백패킹체어로 좋은 '체어제로 라지 샌드' 후기

 

 

 

 

 

Hel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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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 L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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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 보다 조금 큰

체어제로보다 조금 편한

 

'체어제로 라지'입니다.

 

구성품으로

본체, 스킨, 파우치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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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뼈대부터 조립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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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nox' 로고가 우측으로 보이도록

본체에 모서리 부분을 끼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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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용 중인 미니멀캠핑 모드(?) 인데요~

 

체어볼 45mm

벨크로 타이 50cm

컵 홀더

등

 

필요한 듯 필요하지 않은 옵션들에 꼭 마음이 더 가더라고요.

 

나름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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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제로 와 체어제로 라지를 비교해 보면,

 

무게는 143g 더 무겁고

하중은 25kg 더 높으며,

크기는 대략

가로세로 2~3cm 정도 큽니다.

 

정확한 수치보다 중요한 건 안착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앉았을 때 느낌은

 

"응? 체어원 같네~"라는 결론에 안착.

 

가벼운 체어원 제품이라고 해도 이질감 없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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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에서 백패킹 체어로 사랑받는 체어제로이지만,

 

저같이 덩치가 있거나

성인 남성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좁거나 불편하다는 말들이 있는 제품인데..

이 부분들이 반영된 제품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낀 비교점은

 

체어제로 보다

 

넘어질 것 같은 흔들림이 줄었고,

면적이 확장되어 안착감이 편해졌으며,

(이 또한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확연하게 기존 체어제로보다

좋아졌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무게가 늘어나서 백패킹에서 제외하는 분위기도 있지만,

 

어차피 백패킹에

체어제로 도 과한게 맞는거니까.

 

'체어제로 라지' 무게가지고

무거워졌다고 따지는 일은 무의미한것 같네요.

 

고로

 

가벼운 경량체어 고민하셨다면,

기존 체어제로의 불편함이 조금 아쉬웠다면,

 

'체어제로 라지' 도 함께 고민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