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LINE
백패커 테이블
백패킹 용도로도
미니멀 캠핑용 도로도
솔캠용도로도
너무나 좋은 포지션을 갖춘 경량 테이블이죠?
'스노우라인 백패커 테이블'입니다.
폴대 부분을 내부 탄성끈의 힘의 방향으로 조립해 주고,
하부 메쉬망은 클립을 이용해 모서리 기둥에 연결해 줍니다.
상판은 모서리가 깎긴 상판이 양쪽 끝으로 배치하여 설치하고,
여기저기 굴러다닐 수 있는 파우치는
끝의 손잡이 끈 부분을
테이블 다리 쪽에 걸어서 사용하면,
철수할 때 케이스 찾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체어 라지나 제로에
조금은 낮은 테이블인 느낌이 있지만,
조합이 꽤나 괜찮고
디자인적으로 잘 어울리는 편이기 때문에
헬리녹스 체어제로 제품과 함께 사용하셔도
꽤나 괜찮은 조화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테이블 공간이 부족할 때 많은데
2개의 테이블을 연결해서
700 사이즈의 꽤나 널찍한 사이즈의
미니멀 캠핑테이블로 사용하는게
개인저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세팅이랍니다.
:)
위 사진들이 제가 말씀드렸던
2인기준 미니멀캠핑 세팅이고
사용에 큰 불편함 없이
가벼움과 매우 간단한 수납부피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출시년도를 찾아보니
첫 출시 및 사용이 2017년도였던 것 같은데
중간에 케이스 재질이 조금 변경된것 말고는
크게 바뀐부분 없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경량 테이블입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헬리녹스 사의
체어제로 제품과 조합이 꽤나 괜찮은 제품이며,
헬리녹스 테이블원 제품이
헬리녹스사의 테이블 라인들 중에는 제일 가벼워서
미디엄 사이즈의 적당한 크기를 가졌다는 이유와 함께
많이 선택되는데
헬리녹스 테이블원의 기본 무게인
625g이라는 중량
및
뜨거운 집기를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알데바란 에지패드
헬리녹스 실리콘 패드
를 추가하면
700~800g 무게로
중량이 무거워지기때문에
자체구성만으로도
뜨거운 집기를 바로 올려 사용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 중량인 560g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무개 덕분에
여전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경량테이블이
'백패커 테이블' 이랍니다.
경량테이블을 고미하다보면,
헬리녹스 테이블이 마음에 안 들고
펜타 테이블이 마음에 안 들 때
나름
최적의 선택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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