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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박람회 캠핑페어 캠핑용품 전시회 '2024 킨텍스 캠핑&피크닉페어' 방문기 (스압주의)

Nowut Door 2024. 3. 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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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 피크닉 페어


2024

킨텍스

제1전시장

 

 

 

 

 

 


킨텍스 제1전시장

 

 

2024년 캠핑&피크닉페어 킨텍스에 방문했습니다.

 

애증의 씨투써밋에서

신제품 소식이 있어서 들려봤네요 :)

 


 

 

입구부터 사은품 보따리 시작 마음에 들고요..ㅋㅋ

 

나중에 집에서 육수 낼 때 사용해 봤는데..

 

good입니다!!

 

 


캠핑페어 마스코트

 

 

매년 방문하고 있지만,

왜인지 처음 보는 듯한 마스코트.

 

반가웠다!!

 


씨투써밋

 

 

씨투써밋도 이벤트로 타포린백 증정하고 있어서

바로 받아 주고요.

 

신제품 전시 구경하러 바로 가봅니다!!

 

 


 

신규
'디투어컬렉션'

디투어 팟 세트

 

 

기존 시그마 모델라인들과

실리콘 재질인 엑스 시리즈 모델라인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디투어 팟 접이식 코펠 1.8L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네요.

 

디투어 팟 접이식 코펠 1.8L

 

라면팬 용도로 활용하거나 간단한 냄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작게 접히는 1.8L 스텐팬 제품이 없다는 것.

 

 


디투어 머그 접이식 컵

 

 

머그도 꽤 쓸만할 것 같습니다.

귀여워요 ㅋㅋ

 


디투어 커틀러리 세트 (3pcs)

 

 

이건 다들 있는 구성품이라서 구매력이 강할 것 같지는 않지만,

3가지가 겹처지는 구조로 말끔한 수납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

 

 


디투어 커틀러리 세트 (4pcs)

 

 

조리도구 세트로 

집게, 면국자, 뒤집게, 국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틀러리 세트 (3pcs)' 제품처럼 겹쳐서 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테인리스 제품이라서 무게는 묵직합니다.

 

 


디투어 팟 3L 접이식 코펠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타사 스텐 3중 코펠 제품들과 크기만 비교해 보아도

부피에서 가지고 갈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깔끔하고 견고한 손잡이 구조도 멋스럽고요.

간 실리콘 부분에 직화가 가해지면 녹을 수 있는 단점만 제외하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디투어 보울 MD 접이식 그릇


디투어 보울 LG 접이식 그릇

 

 

접이식 보울도 매력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 좀 비싼 느낌 이긴 한데

 

어려운 금액이 아니라는 점.

 


디투어 플레이트 접시

 

 

접시 제품도 있고요.

 

 


디투어 페어링, 키친 나이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나이프 제품입니다.

 

묵직하고 날도 잘 들고,

집에서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디투어 팟 5L 접이식 코펠

 

 

가장 큰 사이즈의 냄비였던..ㅎㅎ

 

개인적으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백숙이라던가 인원수가 많은 조리에 말이죠..ㅎㅎ

 

위에서 본 코펠들과 동일 손잡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는 한번 결착되면, 매우 견고합니다.

 

 


디투어 팬 25cm (파우치포함)

 

 

스텐팬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부피 때문에 포기했었던..

눌어붙는 것 때문에 포기했었던..

 

요놈은 손잡이가 접히는 게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리스트에 올려뒀습니다.. ㅎㅎ

 

 


 

 

 

빈손으로 나올 수 없죠..ㅋㅋ

계속 눈여겨보다가 집어 나옵니다..ㅋㅋ

 

쓸만해 보여요.

(아니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해 보니

묵직하고 그립감이 짱이라는

 

:)

 


크레모아

크레모아 팬 M14

 

 

신제품

 

'M14'

 

바람 강하던데

 

이번 여름~ 기대해 봅니다..ㅎㅎ

 

 


크레모아 M14 연장다리 버전

 

 

다리를 높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것도 괜찮네요. ㅎㅎ

 

 


핸디 A

 

 

손에 들고 다니는 용도의 선풍기 같은데

바람이 제법입니다.

 

이것도 이번 여름 기대되는 제품으로..ㄱㄱ

 

 


V1500

 

 

V 라인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V100,000이 되는 그날까지..(뭐래..ㅋㅋ)

 

무튼,

 

바람도 강해졌고

배터리용량도 늘어났습니다.

 

'V1500'

 

갈아타야죠..ㅋㅋ

(고생 많았어 얘들아.. V600, V600+, V1040)

 

 


V1500

 

 

자세히 보면

 

'F21'

 

제품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입니다..ㅎㅎ

 

 


네오 신규모델 (블루투스 앱 연동 가능.)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네오 신규버전

 

누워서 앱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된

버전의 네오제품이 나왔더라고요.

 

그레이 색상 추가된 건

 

안 비밀

ㅎㅎ

 

 


크레모아 신규 IGT 테이블

 

 

출시 미정의 IGT테이블

 

매번 반복되는 IGT테이블의 유행을 실감했습니다..ㅋㅋ

 

 


 

크레모아 스위블체어L

 

 

조금은 많이 튼튼한 스위블체어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프레임은 거의 동일하고

본체 스킨이 조금 다릅니다.

 

무튼,

매우 유사한 중국생산용 체어가 있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ㅋㅋ

 

 


크레모아 화로대

 

 

사업이 장난은 아닐 테니

심사숙고하여 만든 제품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패스!!

솔로스토브 느낌!!

 

 


크레모아 신규 무드등

 

 

기대 좀 했었는데

테이블과 체어라인은 생각보다 좀 해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작고 가볍고

크레모아스럽게 만들어 주시지..ㅜㅜ 아숩

 

하지만,

신규 써큘레이터들은 꼭 사용해보고 싶어 졌습니다..ㅋㅋ

 

 


 

콤마나인

캐니언 IGT프레임 2유닛
캐니언 펫

 

 

강아지 밥그릇, 물그릇

너무 귀엽고요..ㅋㅋ

 

마카오 사이드 테이블

마카오 테이블 세트

 

마카오 테이블은 TP에서 쓰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각도조절되는 체어가 새로 나왔더라고요.

GOOD!!

 

 

 

 

색감이나 디자인이 이쁘더라고요.

 

확실히 콤마나인은

 

실물깡배 인정.

 

 


위오 아웃도어

 

 

가성비 갑 위오

두말하면 입 아프죠..ㅎㅎ

 

(라바쉘터 언제 써보나..ㅜ)

 


 

캠핑 크리에이터 5인

 

 

크리에이터 분들의 캠핑세팅

 

화려하고 이쁘고,

 

최소 카니발은 있어야.. 가능할 것 같은 양입니다..ㅎㄷㄷ

 

 


캠핑문 & 캠핑소리

 

 

가스뚜껑을 구매했던 캠핑문 코너

 

여긴 뭐 그냥 가격이..ㅎㄷㄷ

 

하나정도는 무조건 건질만한 코너입니다..ㅎㅎ

 

 


그래가 캠핑 & 꽃보다 패밀리


AMG 티타늄


주사위 이벤트


브루클린 웍스


노스피크


아베나키 리퍼마켓



TWOHALF 아웃도어



rimble



카즈미

 

 

확 달라지 카즈미!!

기존의 카즈미는 더 이상 없습니다.

 

멋져요 ㅎㅎ

 

 


 

스노우라인

 

 

꽤나 유명한 스노우라인 입니다.

 

부스가 엄청 크게 들어왔더라고요.

 

사은품 마스크와 쇼핑백은 너무나 감사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툴레

 

 

한때 너무 가지고 싶었던

 

'캐즘'

 

여전히 인기가 많더라고요..ㅎㅎ

 

 


5050 웍스

 

 

 

현존하는 캠핑용 강아지 밥그릇 중에 가장 이쁜 브랜드.

랜턴스탠 중 가장 이쁜 브랜드.

 

'5050 웍스'

 

랜턴은 개인의 취향에 맞도록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이 비싼 것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가지고 싶었지만, 저에게는 과분한..ㅋㅋ

 

그냥 다 이쁘고 괜찮아 보였어요..ㅎㅎ

 

 


꾸버스

 

 

 

처음 본 유콘..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ㅎㄷㄷ

제가 손이 작은 사람이 아닌데.. 엄청납니다.

 

개인적으로 장박용으로도 힘들 듯싶어요.. 일단 차에 안 실릴 것 같은.. ㅋㅋ

 

 


에어박스

 

 

 

비치배드처럼 생긴 의자가 출시되었더라고요.

누워보고 싶었지만, 혼자라서 용기가..ㅋㅋ;;

 

다른 분들 누웠다가 말씀하는 거 주워 들었는데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출시된 제품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카프리썬

카프리썬

 

 

반가운 카프리썬~

메인이벤트 참여는 못했지만 상시이벤트참여로 증정받은

 

프로틴과 막대사탕 2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차에 도착해서

"창문 쪽에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

보너스 사은품(행주)까지 챙겨주네요

캠핑장 투자유치였던 것 같습니다..

 

행주는 감사하지만.. 죄송합니다.

돈이 없어요..ㅋㅋ

 

잘 쓰겠습니다~ good!!

 


 

 

이것도 일이라고

강변북로 도로가 정체되면서 피로가 몰려올 때쯤

 

앞에서 익숙한 브랜드 운송차량을 발견합니다..ㅋㅋ

 

"크레모아"

 

랜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갑더라고요.)

 

 

작년보다 볼거리가 많아졌고

이벤트가 늘어나 정신없이 구경하고 즐겼던 것 같습니다.

 

많은 브랜드에서 경쟁을 해주시는 덕분에

보잘것없는 캠퍼 한 명은 신제품 보는 맛에 행복하네요.. ㅎㅎ

 

모든 아웃도어업계 관계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025년 캠핑페어도 기대해 보며 마무리할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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