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nox 택티컬 체어원 L 멀티캠 체어원은 엉덩이가 너무 끼는 느낌. 체어투는 너무 낮은 느낌. 체어원 XL 는 너무 과한 느낌. 선셋은 너무 높은 느낌. 사바나는 너무 과한 느낌. 스위블은 요리도 안 하는데 굳이 느낌. 니모 리클라이닝 체어는 애매한 느낌. 체어제로는 가벼운 것 말고 다 불편한 느낌. 등 의 개인합리화로 준비했어요. '택티컬 체어 L' 그것도 유행 다 지난 '멀티캠'으로 다가 굳이 왜~에~ㅇ? (때가 덜 탐.) 뼈대 잡고 털어주고 탄성끈 힘의 방향으로 조립하면, 50%는 끝났어요. 급 생각(발견) 체어원 라지의 특징. 저 사출물 부분이 돌아감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돌아가서 접을 때 편합니닷~ 그리고 팁(?)으로 케이스 분실방지를 위해 케이스먼저 걸어줘요. 본체 스킨을 살펴본..